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기타 에피소드 (문단 편집) ==== 174화 ==== [youtube(snxAHIPS3jI)] 홍렬은 민정의 성적표를 보고 바닥인 성적 때문에 분노했다. 그때 종옥이 홍렬에게 선물을 준다고 손을 잡았는데 홍렬의 표정이 180도 바뀐다. 그래서 홍렬은 민정을 안털고 넘어갔다. 다음날, 오중과 재황은 집에서 뛰어놀다가 홍렬의 기념품을 깨뜨리자 종옥 집으로 도망쳐서 손 한번만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종옥은 홍렬에게 선물줄게 있다고 또 손을 잡아줬으며 역시 180도 표정이 바뀐 홍렬은 이번에도 난리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갔다. 그날 저녁, 오중은 재황에게 냉면먹으러 가자고 한다. 차는 홍렬의 차를 몰래 타고 가자고 하는데, 냉면 먹으러 가던 도중 오중이 한눈파는 사이 차를 박살낸다. 견적이 많이 나오는 것을 알아챈 홍렬은 노발대발하는데, 오중과 재황은 이번에도 종옥에게 스킨십을 부탁한다. 처음에는 종옥이 손금을 봐주겠다고 하지만 홍렬이 전화받고 있어서 먹히지 않았다. 두번째로는 산책나가자고 팔짱을 꼈지만 이번에도 전화 때문에 먹히지 않는다. 그 다음에는 포옹을 하는데 그제서야 홍렬의 표정이 바뀌었으며 오중과 재황은 저거였다고 안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